[잊혀진 의인들] 일찍이 국제정세 눈떠...노비 자식서 연해주 독립운동 '대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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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당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 모습. 오른쪽 끝 능선 일대에 주택이 밀집한 지역(원내)이 최재형의 활동 지역이자 한인들의 주요 거주지였던 신한촌이다. /사진제공=홋카이도대 슬라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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