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이 23일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대강의장에서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해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39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김 부이사장은 “ QLED 8K TV를 통해 작품의 세세한 부분까지 고화질로 놓치지 않고 살펴볼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김종수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이 23일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대강의장에서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해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39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