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옥 모커리한방병원장이 추나 테이블에 엎드린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손으로 척추후관절을 열어 압력·통증을 줄여주는 추나요법을 하고 있다. 허리 아래쪽 추나 테이블은 1분에 8~10회, 아래쪽으로 10~14도 내려갔다가 올라오도록 설정돼 있다. /사진제공=모커리한방병원
척추관협착증 임상시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모커리한방병원장을 찾은 미국 메이오클리닉(미네소타주 로테스터)의 웬천 쿠(왼쪽부터), 윌리엄 마욱, 제이슨 엘드리지 박사와 김기옥 병원장. /사진제공=모커리한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