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美메이오클리닉, 한방치료 활용할 날 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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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옥 모커리한방병원장이 추나 테이블에 엎드린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손으로 척추후관절을 열어 압력·통증을 줄여주는 추나요법을 하고 있다. 허리 아래쪽 추나 테이블은 1분에 8~10회, 아래쪽으로 10~14도 내려갔다가 올라오도록 설정돼 있다. /사진제공=모커리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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