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에서 찾는 제조업의 미래] '미얀마는 포스트 베트남'...포스코·CJ 발빠른 투자로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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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북부 CJ대한통운 사무소에 차량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모습./박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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