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에서 찾는 제조업의 미래] '미얀마는 포스트 베트남'...포스코·CJ 발빠른 투자로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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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북부 CJ대한통운 사무소에 차량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모습./박한신 기자
미얀마 양곤에서 북쪽으로 30km 떨어진 밍글라돈의 포스코강판 공장에서 현지 노동자가 컬러강판을 생산하고 있다./박한신 기자
미얀마 양곤 시내 현대식 복합쇼핑몰인 정션시티에서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P30 홍보부스가 눈에 띈다./박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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