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의 경호권·하루에 2명 사보임...불명예 신기록 쏟아낸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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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 보좌진들이 국회 의안과 앞에서 경호권발동으로 진입한 국회 경위들을 저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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