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기류 만난 공격용 헬기·무인기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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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와 독수리의 조합. 미 육군의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 롱보우와 MQ-1C 그레이 이글이 비행장에 나란히 주기되오 있다. 두 기체 모두 무장을 장착하지 않은 클린 상태지만 아파치는 16발, 그레이 이글은 헬파이어 미사일을 각각 탑재할 수 있다./제너럴 아토믹사 홈페이지
석양을 배경으로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하는 한국 육군의 아파치 가디언. 8km 바깥의 적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헬파이어 미사일은 16발 적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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