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 '권은희案' 수용했지만… 패스트트랙 놓고 한밤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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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국회 행안위 회의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정개특위 개의를 저지하기 위해 바닥에 누워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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