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보는 中의 두 얼굴…5·4운동은 “맞고” 6·4는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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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5·4운동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당시 가두시위를 그린 그림이 스크린에 표시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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