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여는 일본] 한일 경제단절로 신규투자 끊겨…'더 이상 악화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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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국 대법원의 신일철주금 자산압류 승인과 관련해 일본 외무성이 초치하자 이수훈 당시 주일 한국대사가 외무성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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