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vs 리버풀...뚫거나 막거나, 한 팀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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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왼쪽 사진)와 최근 세계 최고 수비수로 떠오르고 있는 피르힐 판데이크(오른쪽 사진)가 맞닥뜨린다. 둘 중 한 명만이 유럽 최강을 가리는 무대인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 입성할 수 있다. /AP·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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