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이번엔 ‘화장품 논란’?…과대광고 정지처분에도 이벤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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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부건 에프엔씨 상무의 인스타그램 캡쳐본
이른바 ‘까계정’이라 불리며 임블리의 문제를 지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캡쳐본. 사진은 해당 계정에 “블리블리의 착한 선스틱을 사용한 후 자신의 아이가 피해를 입었다”는 소비자가 제보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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