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공작소‘는 3명의 친구가 아지트로 시작해 현재는 광주 시민의 공간이 된 취미공유플랫폼입니다.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곳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딴짓공작소 제공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로 DIY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기도 한다고 하네요./딴짓공작소 제공
원지현씨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EDM 요가 수업을 엽니다. 장소는 푸른 나무가 가득한 공원이 되기도 하고 모래사장의 해변이 되기도 합니다/원지현씨 제공
수업을 하고 있는 지현 씨의 모습입니다./원지현씨 제공
여지껏 발행된 <딴짓> 매거진의 모습입니다. 현재 11호까지 있다고 합니다.
<딴짓> 매거진을 만드는 ‘딴짓 시스터지’ 2호 황은주(왼쪽) 씨와 3호 장모연(오른쪽) 씨입니다.
‘공간 틈’은 <딴짓> 매거진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지는 ‘딴짓시스터즈’의 공간입니다.
내부에는 다양한 책이 구비돼 있고 이곳에서는 ‘북스테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책을 읽으며 한옥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