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품질 韓의 95%·가격 20% 싸...동반진출 협력사 줄 도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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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중견 자동차부품 회사가 중국 광저우에 세운 공장에서 현지 직원들이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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