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건설사, 중동 최장 교량 세웠다
버튼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연륙교 남섬에서 열린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 개통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함께 시공한 중동 지역 최장 교량이다. /연합뉴스
자베르 코즈웨이 건설현장./사진제공=현대건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