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협상만으론 北核 해결 어려워…핵무장론 불지펴 中 압박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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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후 냉각기가 이어지고 있다. 북한은 제재에 대응하고자 1인독재체제와 자력갱생체제를 강화시켰다. 남성욱 고려대 행정대학원장은 “북한 비핵화는 난제 중의 난제이기 때문에 제재 외에 남한의 핵무장 담론 확산, 외부 정보의 북한 유입 등 입체적인 대응을 해야 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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