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살해할때 '봤다vs못봤다'…친모 공모 여부 두고 진술 엇갈려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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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살해 혐의를 받는 친모(좌)와 계부(우) / 사진=연합뉴스
재혼한 남편이 자신의 딸을 살해하는데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모(39)씨가 범행일인 지난달 27일 전남 목포시 목포터미널 근처에서 만난 딸을 검정색 승용차에 태우고 있는 모습이 주변 폐쇄회로(CC)TV에 찍혀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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