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정신질환자 점검…내주 장기 종합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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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방화·흉기 난동 피의자 안인득(42·가운데)이 지난달 25일 경남 진주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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