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민 10명 중 7명 “아베 정권 추진 중인 개헌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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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1일 일본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보낸 공물인 ‘마사사키(신사 제단에 세우는 나무의 일종)’가 세워져 있다. /도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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