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 고성능 소총, 국내 개발로 유턴…기관총·유탄발사기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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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경과 도트사이트, 수직손잡이가 부착된 개량형 K1A 소총으로 무장한 아크부대원들이 훈련 중인 모습. 군은 이 같은 부분 개량 총기로는 특수작전을 펼치기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신형 기관단총 도입을 추진 중이다. 차기 기관단총 사업은 일반 보병용 차기 소총 대량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외 메이커들의 비상한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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