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새 시대’ 맞았지만 여전한 韓패싱...아베,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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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아베 총리 트위터 캡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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