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116兆’ 우버가 도덕적 비난 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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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신화연합뉴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가 지난해 뉴욕에서 행사 무대에 올라 이야기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리버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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