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143명 탄 보잉737 악천후 속 착륙 중 강물 빠져…경상만 21명

버튼
보잉 737-800 여객기가 3일 밤(현지시간) 악천후 속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해군 항공기지에 착륙을 시도하다 미끄러지면서 활주로 끝에 있는 강으로 빠진 모습. /플로리다=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