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왼쪽 다섯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린 하나글로벌캠퍼스 오픈 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글로벌 식수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 회장은 세계 각국의 물이 담긴 지구본 모양의 물뿌리개로 나무에 물을 주며 “하나글로벌캠퍼스가 글로벌·디지털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김정태(가운데)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린 하나글로벌캠퍼스 오픈 행사에서 그룹의 전세계 24개국, 190개 네트워크에서 초청된 해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