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협박' 유튜버, 이번에는 집회서 시민 폭행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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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모(49)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석방하라고 주장하며 윤석열 서울 중앙지검장을 비롯해 여럿 여권 인사 및 진보 진영 인물에게 방송을 통해 협박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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