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만개의 불상'서 헤맨 두 남자, 마음의 지옥에 갇히다

버튼
‘만불사’ 위로 올라가는 계단 양옆으로 각양각색의 표정을 한 불상들이 보인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