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가 내년 4월 간접 흡연 방지 조례 시행을 앞두고 지난 4월부터 도내 점포에 배포한 금연 관련 스티커. 내년 4월 1일부터 종업원이 있는 점포는 ‘금연’을 알리는 스티커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사진=도쿄도
일본 도쿄의 신주쿠 역에는 흡연자를 위한 대형 흡연실이 설치돼 있다./송주희기자
전석 금연 계획을 알리는 패밀리레스토랑 ‘사이제리아’의 안내 포스터. ‘좀 더 맛있게, 좀 더 즐겁게’라는 문구가 써있다./사진=사이제리아 홈페이지
도쿄도 내 주택가에 ‘걸으면서 담배 피우지 말라’는 경고문이 붙어있다./송주희기자
담배 혐오가 극대화된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그린 소설 ‘최후의 끽연자’/사진=작가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