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라면만 드신 91세 할아버지

버튼
30년 넘게 라면으로만 끼니를 해결한 박병구 할아버지가 강원도 화천군 집에서 라면을 끓이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