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만에 구조된 울산대교 모녀 '힘들다' 한마디에 모두가 아파했다

버튼
7일 오후 울산대교 방어진 방면 난간에 투신을 기도한 모녀 모습 /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