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美선급협회와 미래 해양기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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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조선해양기술협력 협약식에서 이성근(왼쪽 다섯번째)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토니 나시프(〃 여섯번째) ABS 최고운영책임자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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