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 4:3…'안필드 기적' 리버풀, 챔스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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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니오 베이날뒴(리버풀·왼쪽)이 8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후 동료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EPA연합뉴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8일(한국시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경기 도중 이마에 손을 대고 있다. /리버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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