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WTO회의서 개혁안 공식 제시…후쿠시마분쟁 패소 ‘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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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한 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한국의 후쿠시마 주변산 수산물 수입규제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판정을 문제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오는 6월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WTO 개혁을 논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오타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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