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합의초안' 번복에 트럼프 격분...골드만 '타결 가능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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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비치에서 열린 대선 유세 현장에서 두 팔을 벌린 채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파나마시티비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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