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슈퍼카, 고성능·브랜드 역사·희소성 삼박자…'車가 사람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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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페라리가 엔초페라리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만든 슈퍼 카 엔초페라리. 349대 한정모델이었으나 전 세계에서 추가 생산을 염원해 51대를 더 생산하고 마지막 1대는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헌정했다./사진제공=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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