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알레르기 비염, 어린이 괴롭히는 '사촌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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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서울아산병원 천식·COPD센터 교수가 분사형 흡입기에 스페이서(흡입보조용기)를 끼워 좀 더 쉽게 약물을 흡입하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스페이서에 약물을 분사한지 3초 안에 흡입을 시작해야 한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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