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두 번 실패는 없다'...SK, 중국 충칭서 의료사업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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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016년 9월 하이닉스 충칭 공장을 방문, 후공정을 통해 생산중인 반도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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