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디스플레이, 갈수록 설자리 좁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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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지난달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열린 ‘2019 전사 목표달성 결의대회’에서 임직원들에게 “올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의 마지막 해”라며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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