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영상 개발, 어지러움과의 사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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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윤주(왼쪽부터)·민진석·김동주 LG유플러스 VR 담당 직원들이 13일 서울 마곡사옥에서 서비스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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