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놓쳤지만 더 많이 번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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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끈 뒤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펩 과르디올라(가운데) 맨시티 감독. /브라이턴=AFP연합뉴스
토트넘 팬클럽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득점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는 손흥민. /토트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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