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성 '세 아이 아빠로서 미안함 담아…아동학대 돌아보는 계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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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린 의뢰인’을 연출한 장규성 감독과 ‘칠곡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 A양의 그림/사진제공=이스트드림시노펙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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