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빅데이터로 국가 통계 정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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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성(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SK텔레콤 IoT/Data사업단장과 은순현 통계청 통계데이터허브국장이 16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이동통신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관련 공공 빅데이터와 SK텔레콤의 모바일 정보를 연계해 보다 정확한 정책 통계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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