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90원 돌파…외환당국 '변동성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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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원·달러환율이 1,190원을 넘어선 16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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