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임신도 낙태 금지…'충격탄' 던진 앨라배마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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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아이 낳는 일만 허락된 시녀가 등장하는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이야기’의 복장을 한 시위자가 낙태 금지법 반대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몽고메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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