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SNS 실세’ 댄 스커비노…백악관 실세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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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댄 스커비노(오른쪽)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수행 차 뉴욕으로 가기 위해 믹 멀베이니(오른쪽 두번째) 비서실장 대행 등과 함께 대통령 전용기 쪽으로 향하고 있다./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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