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이 220야드 '쾅'...'내일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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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덕신하우징 전국주니어골프챔피언십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청주=이호재기자
김명환(가운데) 덕신하우징 회장이 각 부문 우승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이호재기자
교습가 김재은씨가 어린이들에게 원포인트 퍼트 레슨을 하고 있다. /청주=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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