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함께 전사한 미군 쌍둥이 형제 70년만에 나란히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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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스털링의 캘버리 묘지에서 고(故) 존 크렙스 상병의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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