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농사꾼→5급공무원…이동필 전 장관 '농촌살리는데 자리가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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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퇴임 후 농사를 짓다 올해부터 경북도청 소속 시간선택제 5급 사무관으로 변신했다. 이 전 장관은 “농촌 희망모델을 찾아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동=권구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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