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산 뺏지마라'...'금융당국 수장' 같은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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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신한디지털캠퍼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2019년 제1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에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6개 시중은행 행장·부행장들과 ‘매출채권담보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허인(왼쪽부터) KB국민은행장, 김도진 IBK 기업은행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윤 이사장, 박 장관, 진옥동 신한은행장,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지성규 KEB 하나은행장./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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