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받은 졸업식 최고의 선물은 '주한미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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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주한미군으로 복무한 앤서니 틸먼이 미국 세인트토마스아퀴나스고교 졸업식장에서 딸 카일라와 포옹하고 있다. /세인트토마스아퀴나스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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