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앤아웃' 문 열기도 전에 '완판'...새벽 5시50분부터 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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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께 바비레드 강남역점에 문을 연 인앤아웃 팝업 스토어에 120여명의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 첫 손님은 오전 5시 50분부터 대기했다./허세민 기자
에릭 인앤아웃 매니저가 두번째 손님에게 주문 메뉴를 건내면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허세민 기자
첫 번째 손님이 주문한 더블더블 버거/허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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