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워싱턴 정가 관심권서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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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정세균(왼쪽) 전 국회의장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의 한 식당에서 열린 특파원들과의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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